김민교 반려견 벨지안 쉽도그
2020. 7. 4.
지난 5월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에 물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김민교는 사고 당시 자신의 반려견이 이웃 주민을 공격한 사고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시즌2`에서 공개된 김민교의 반려견은 `벨지안 쉽도그`입니다. 양치기 개로 알려진 이 견종은 최근에는 경찰견·군대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벨지안 쉽도그는 근육과 뼈가 타 견종에 비해 발달한 편이라 빠르고 점프력이 뛰어나며 행동이 민첩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벨지안 쉽도그를 경주견으로 기르기도 합니다. 앞서 지난 5월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는 고라니를 보고 울타리를 뛰어넘어 나갔다가 마주친 80대 여성 A씨를 물었습니다. 유족들의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